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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82

김이나, 중국 쇼트트랙 편파 판정에 분노.. 악플러 한 마디로 정리 시켰다 작사가 김이나가 중국의 편파 판정에 분노하며 악플러에 대응했다. 지난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가 실격 판정을 받았다. 황대헌은 1조 1위로, 이준서는 2조 2위로 레이스를 마쳤지만, 경기 후 비디오 판독에서 실격 판정이 나왔다. 이에 김이나는 중국 코치진과 선수가 환호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욕설 이모티콘을 사용해 분노를 표현했다. 중국인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은 "한국이 룰을 무시하고 시합 중 반칙을 쓴 게 안타깝다. 심판 판정은 공정(fair)했다"고 영어로 댓글을 남겼다. 이 네티즌은 김이나 인스타그램에 중국어로 "한국이 반칙했다"는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김이나는 "귀여운 오타네. 공정(x) 실패(o)"라고 답.. 2022. 2. 8.
"절도 후 중고장터에.." 아무튼 출근 은행원 이소연, 과거 절도+학폭 빼박 증거 나왔다 / 인스타 유튜브 사진 유튜버 구제역이 한 인플루언서 실체를 고발해 화제를 모았다. 구제역은 30일 '아무튼 출근 은행원(이소연)이 학폭피해자를 고소 협박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소연 씨는 모 은행 연금사업부 계장이었다. 이 씨는 지난해 3월 MBC 예능 '아무튼 출근!'에서 직장 생활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영상 조회 수가 500만 회를 넘었을 정도였다. 고졸 출신 은행원으로 치열하게 살아 온 이 씨에게 응원이 쏟아졌다. 이후 그는 퇴사를 하고 약 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됐다 구제역은 이 씨로부터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제보자의 주장을 전했다. 제보자는 이 씨 고교 동창으로 사건은 2013년 9월로 거슬러 올라 간다. 당시 학교에선 교내 사복 착용을 금지했는데, 사복을 가져 오.. 2022. 2. 3.
프리지아 손절 논란 강예원, 사실은 '이런 문자' 매일 보내고 있었다 짝퉁(가품) 논란으로 자숙 중인 프리지아가 인터뷰 중 소속사 대표인 배우 강예원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29일 프리지아 인터뷰 내용을 보도됐다. 프리지아는 "왜 그랬냐"는 질문에 "제가 아무 생각이 없었다. 모두 제 잘못이다"라며 울먹였다. 그는 유튜버 활동을 처음 시작한 2019년을 회상하며 배우 강예원을 언급했다. 강예원은 프리지아 소속사인 효원CNC의 공동대표로, 프리지아는 2018년 8월 효원CNC와 전속계약을 맺고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프리지아는 "예원 언니와 약속한 게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매주 2편씩 (영상을) 올리기로 했다. 처음에는 반응이 없었지만 꾸준히 올렸다. 구독자 1만 명을 모으는데 7개월 정도 걸렸다"고 털어놨다. 프리지아는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 2022. 2. 3.
"박명수, 무한도전 촬영 중 정준하에 심하게 맞을 뻔.." 정형돈 충격 비하인드 고백 박명수의 유튜브 채널 '할명수'는 시즌1 마지막 회를 맞아 정형돈, 정준하가 게스트로 함께 했다. 세 사람이 공식석상에 모인 장면은 '무한도전' 종영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정준하는 박명수를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는 '하와 수' 케미를 톡톡히 보여줬다. 박명수는 비교적 자주 보던 정준하와는 금방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정형돈을 기다리면서 긴장하기도 했다. 이날 정형돈은 박명수가 기억 못하는 '무한도전' 시절 에피소드를 잔뜩 풀어놨다. 특히 그는 "형 뉴욕에서 준하 형한테 심하게 맞을 뻔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정형돈에 따르면 당시 박명수는 늘 하던대로 정준하의 속을 긁는 멘트를 쳤지만 뉴욕 촬영은 5일 동안 7시간도 잠을 자지 못할 만큼 고된 강행군이었.. 202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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